노무현 정권들어와서 아파트가격이 평균 2배이상 올랐다.
노무현 정권 완전히 국민갖고 그동안 쇼했다. 우매한 서민들 갖고 장난쳐왔다.
본래 작년말쯤이면 노정권이 주택경기 부양을 위해서 실시했던 대출장려책과 저금리 정책으로 유발되었던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있어야 했는데, 모기지론을 부활시켜서 대출상환을 연장시켜주었다.
더구나 이번에는 생애최초대출이라는 또다른 이름의 대출제도를 실시했다.
우매한 서민들은 조아라..서로 앞다퉈 대출받아 아파트 시장에 이돈을 쏟아부었다.
현재의 아파트 거품의 근본원인은 이런대출제도와 저금리에 의해서 유발된 것이었다.
아파트 가격 올라가면, 올라간만큼 대출받아서 내집마련하라고 꼬드기는게 재경부와 건교부다.
명목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이지만 까놓고 보면 거품키우기 정책이다.
건교부와 재경부 관리들은 투기세력과 한통속인가?
당신들은 강남및 분당 신도시에 집을 몇채씩 보유하고 있는가?
왜 자꾸 집값 거품을 키우고 있는가?
부동산 시장에 자금공급을 억제함으로써 집값이 떨어지고, 떨어진 집을 싸게 살수 있도록
서민주거안정으로 나가야지,,대출로 주거안정을 하려고 하나?
그럼...다음 새로운 내집마련자들은 더 많이 대출받아 내집마련 하라는 말인가?
대출은 갚지않아도 되는 돈이란 말인가?
말해 보라..재경부 투기세력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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