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이전이야 되겠지만 충청도 이전은 조금 안좋은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제 경험으로 그러합니다. 지역마다 틀리긴하지만 대전 정부 청사 사람들도 서울에서 대전까지 출퇴근하고 그쪽에 일하는 사람 대전 욕하고
과기원에 있던 사람들 대덕벨리 안에 들어오면 아무말 안하는데
그이외에 있던 사람들 욕하면서 대덕벨리쪽으로 이사 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긴하지만 제가 본사람중 1분이 심하게 욕을 하더라구요
저 또한 지금 그러합니다. 국립도서관은 그 지역의 지식수순을 높이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정부에서 지어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 도서관에서 인테넷을 하는데 컴퓨터 감시가 있더군요.
그리고 보안 수준도 낮게 설정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무리 네트웩이
띄어난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더라도 하위 그룹에서 그 보안을 보조해주지 못한다면 다 뚤리지 않을까요??
기것 해봐야 라우터로 할것이 뻔한데..여기 도서관이 해킹의 경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됨니다.
직원이 감시를 하는 것 보단...물론 그 직원들 겜하나 안하나 감시를 한다고 하던데...
그걸 소프트적으로 보안하고 감시하는거 알면서 이렇게 적는거 저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부산에서 프로그램 공부를 했고 삼성이란 그룹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했던 사람으로써 화가 많이 납니다.
한때 대덕벨리에서도 일을 한적이 있어서 이런글도 적어 봅니다.
대전 이사오기전까지 부산에서 살았는데...부산에서는 그냥 사람을 믿는데것에 비해
대전쪽 충청권 지역은 제가 서울쪽에 직장을 잡으니까 서울까지 와서 확인을 하더군요.
그때가 엘지 텔레콤에 다녔던때로 기억합니다.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 전부 충북출신들이라 정말 좋은 사람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삼성에 다닐때도 좋은것 보다는 안좋은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일종의 직장 비리라면 비리겠죠. TV에서도 거의다 나온듯 한데...
제가 알고 있는것중에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던데 그건 TV에 안나오고 수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적고 싶지만 적으면 적을수록 화가나서 이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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