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동네북처럼 요즘 두들겨 맞고 있는곳이 국회요..국회의원인데..
국회의원도 국민이다.
더군다나 국민의 손으로 뽑은 자들이다.
국회의원도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지역과 당과 관심사와 나라를 위해 할일을 하고 있다고 본다.
국회의원때문에 나라가 망하지도 않았고,
근대사에 어느 나라보다 빨리 경제적으로 상공한 나라가 이나라요..
현재의 상당의원이 그것에 일조 하였다.
국회의원의 잘못을 따진다면..이 사회에..
어느누가 진정 제대로 하였다고 보는가?
근대화 과정에서 가정과 사회와 기업과 공직과 그 모든곳에서 시행착오와 한국적 병폐인 관욕, 물욕, 지역이기주의, 가 짬뽕이 되어 국화만큼 불합리 하였던 것이 이나라요, 우리국민들 자신이다.
국회의원의 행태가 국민의 행태인 것이다.
국회를 더이상 욕하거나, 국회의원을 비난하여서는 안된다.
자신의 허물을 국회에 쏟아서는 안된다.
국회도 국민도 더나은 사회와 나라로 가는 과정에
있는것이다.
그들을 한사코 비난하는자체가 결국 개혁의 대상이다.
국회의원을 포용하고 관용으로 그들의 노고도 인정할때
비로서 이나라 국민들도 선진국민, 일류국민이 되는 때이다.
자신부터 개혁하고 남을 비난하자..
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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