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의 회장선거가 다시 재개되었나 모륵것네!!!
그런데 태권도의 문제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만 뽑으면 다 끝나는겨...
국기원에서 코흘리개들 승급심사비로 받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진정 모르는가??
왜???
그 돈이 대한태권도협회니 세계태권도연맹이니 하는 곳으로 흘러가서
김운용이가 개인용돈삼아 쓰도록 만드는가???
이것을 막을 생각은 않고 감투싸움에 날이 새는줄 모르는 태권도인들!!
국기원 원장을 할려고 김운용이의 막후 작전은 전개되고 있는데...
아직도 날이 덜 샜는가??
태권도인들은 이제 나서서
국기원에 들어오는 수입에 대해
어떤 구조로 흐르도록 만들어
진정 태권도를 위해 쓰일수 있도록 만들것인지를 구상하라!!!
그것만이 진정 태권도를 살리는 길임을 아직도 모르는가!!
그리고 국기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국민들 앞에 내놓아라!!!
도대체 정당에서 밀어서 나온 김정길이나 또 다른 감투에 욕심을 내어 나온 또 한사람의 회장후보가 진정 대한 태권도를 살릴 자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라고 본다.
이제 좀 깊이 있고 앞을 내다보면서 참으로 태권도를 걱정하는 이로 모든 체제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인에게 질리지도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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