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마치자 민주당놈들이 국회본관 앞에서 규탄대회라며 추태를 벌였다.

민주당 놈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을 끝내자마자 국회 본관앞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민주파괴!
민생파탄! 약속파기!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불통의 원인 제공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지랄발광쇼를 벌였다.
 
김대중 똘마니들의 발광을 본 국민들은 "또 시작이구나" "할 일 되게 없는 놈들이구나"  "지방선거 때
보자"  등 불만을 쏟아냈다. 자기 얼굴에 침밷기 생쑈를 벌인 민주당놈들은 국회연설을 끝낸 박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김윤덕 이라는 놈은 앉은 채로 손을 내밀었다. 되지못한 짓이다.
이런 몰상식한 장면을 본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했을까? 
인륜과 도덕을 짙밟아버리는 애비없는 후래자식이며, 저런 개잡놈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라며 욕설을 퍼부었을 것이다(전라도 사람들은 빼놓고)

전라도 출신 의원들의 무식한 추태 때문에 전라도민 전체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것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아느냐 모르느냐?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최고로 인기를 뽑내자 질투심이 난 민주당 아이들이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듯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식으로 저질의 추잡한 작태를 보여주어 전라도 이미지를
천길만길 떨어트리고 있다. 

자기들 말을 들어주면 소통이고, 들어주지 않으면 불통이라니 이게 무슨 수작이냐?

 말도 안되는 것을 요구하니까 안 들어주는 건데 무조건 들어달라며 게거품을 물고 생난리를
치니 이런 놈들은 싹뚝 잘라버려야 한다.

이런 지랄발광을 하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의
두배나 되는 것이다. 
전라도 출신 진성준 의원에게 부탁한다. 누워서 침 뱉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짓 좀 하지 말아라. 

그리고 설훈 의원(김대중 구두닦이 하던 놈)에게 충고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무식하고 무지한 추태를 부리지 말고 이회창 후보를
중상모략하고 김대업과 짝짜꿍이 되어 흑색 선전한 죄를 사죄하고 입 다물고 있거라. 


매일 매일 지지도가 바닥권을 기는 민주당에게 충고한다.
국민의 지지도를 회복하려면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으로 몰아붙이는 저질의 작태와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 탓’으로 돌리는 추태를 청산하여야 한다. 사기와 협잡에 도가 튼
김대중이 하던 버릇을 과감히 버리고 전라도당이 아닌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나야 지지도를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