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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메가톤급 폭로로 민주당 한방에 날려!!

한국 민주당이 아니라 미국 민주당 얘기 올시다. 그런데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이 자유로운 나라라도 정치판의 호보에게조차 섹스스캔들은 치명타가 되지요? 대선후보라도 섹스스캔들 한방에 날아가는 게 미국입니다.

예전에 승승장구하던 개리 하트후보도, 세계적 TV 설교가 지미 베이커목사도 한방에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성직자들이 아래보다 더한 온갖 추잡스런 짓들을 하고도 꺼덕없이 오히려 큰소리 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미국대선 2004] 케리，섹스 스캔들 ‘암초
기사입력 : 2004.02.13, 21:34

드러지리포트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을 가장 먼저 폭로한 인터넷 매체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유력한 존 케리 상원의원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인턴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드러지리포트는 이어 이 여성은 언론의 취재를 피해 아프리카 케냐로 도망갔으며 이는 추문 확대를 우려한 케리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000년 대선에서 앨 고어 후보가 케리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지 않은 이유도 이같은 부적절한 관계를 미리 알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웨슬리 클라크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 사령관은 이번 주 초 12명의 기자들에게 비보도를 전제로 “케리가 인턴 문제로 망가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뉴시스·연합+하윤해기자 [email protected]

*** 그런데 위보단 더 난잡한 아래 잡것들이 기독교정당까지 만든답니다. 그래서 사전 차단의 의미에서 아래 정보들을 폭로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교도소를 만든다나요! 지들이 먼저 거기 들어가야 할 잡것들이!!!

디모데 전서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정치판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수십 수백억의 무제한의 횡령과 탈세 세습 성폭행이 판치면서도 철밥통을 차고 있는 완전 치외법권(治外法權)지역이 있습니다.

★김홍도-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곽선희-책 "기독교 25시"에, 5명의 여성도와, 교회개혁연대가 총회장 앞서 데모.
★석원태-여사무원과 간통. 뉴죠에도 기사화됨.
★이복렬-인터넷에 아주 긴시간의 불륜간통대화 녹음이 생생하게 공개됨.
★조용기-불륜간통 책: "빠리의 나비부인"(정귀선 저-서울음대 동대학원 졸, 한국최초 파리오페라가수).
★장효희-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간통중 돌통나자 에어컨에 매달려 추락사-중앙일보.
★지 덕-침례교 총회장. 동료 목사 부인과 장기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진짜 추악한 종자들 명단 공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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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 :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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