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좌파 회의장으로 바뀌어버렸다.
서울시청은 정치행사가 금지된 곳인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정치행사가 열렸다니... 서울시청이 박근혜 잡는 성토장이란 말인가?
유시민은 노무현재단 송년행사가 열린 이 자리에서 이석기 사건이 북한의 장성택
처형사건과 같은 사건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석기를 총살시켰단 말인가? 사형선고 재판을 하자마자 기관총으로 유시민을
총살시켰단 말인가? 머리를 굴려 괴상망칙한 말을 만들어내어 사회를 혼란
시키려는 수작이다.

김정일이 지 고모부를 총살시킨 사건이 어째서 이석기 사건과 똑같은 사건이란
말인가? 유시만은 말을 돌리고 돌려서 "북에서는 장성택 숙청·사형, 남쪽에서는
이석기 의원 관련된 내란음모사건” 이라며 “그게 같은 사건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라고 씨부렁댔다.

유시민은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을 가리켜 ‘박통 2세’, ‘박근혜씨’라고 깎아내리고
“얼마 전에 ‘박통 2세’ 어쩌구 하며 깎아내렸다.


죽어도 그 버릇 못 고치는 유시민... 주체사상을 탐독한 공산당 세뇌가 뼈속까지
파고든 유시민은 죽는 날까지 김정은 존경심을 버리지 못하며 날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