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요란했고 했다면 싸움밖에 없다. 소득없는 싸움꺼리에 매달리지말고 국민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을 쳐도 " 괜찮다 "로 일관하더니 어느시점부터는 슬거머니 어려움을 안다라고 바뀐그대들,,,참으로 정치의 이념이 달라 상대당과만 싸우는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도 정신없이 싸우는데,,,하긴 태생부터 소리속에서 태생한 정당인지라,,,
열린당은 조용히 자기 책임을 아는 분들을 대접하는 예의부터 배워라. 국민의 뜻존중보다는 무조건 자기들 유익, 생각 강요하는 생리를 버리고, 각론에서 그많큼 국민을 골탕먹엿으면 그 실패에 대한 반성부터 하라.
지하철의 처참한 경험을 가진 우리가 예산 부족으로 또다시 위험에 놓여있는데 지금 정부가 불요불급한 예산 집행이 얼마나 많은가,,,그런것에 관심보다는 정권의 완벽한 지배를 위한 투쟁에만 몰두한듯한 느낌이 든다.
물러난 열린당의 당의장 같은분이 많이 계셔야 한다.
날을 들고 좌가 어딘지, 우가 어딘지 모르는 혈기만으로는 세상이 자기편이 되어주지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한라라당은 다수결이 무엇인지,,,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기위해서 정당들이 노력을 하는데 우리나라 국회 같으면 다수당이 되어도 의미가 없어 보인다.
한나라당에게
초등생들이 토론후에 발표된 의견을 묻는 과정으로 투표는 왜 하느냐고 질문을 한다면 무어라 답하려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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