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친박이었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 의원을 돕겟다고 해서 국회의원 당선되더니 이명박에게 붙어서 원내대표 해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박근혜대통령후보한테 붙었다
오죽하면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당선에 일조하고도 비박으로 불리는가?
친박들은 이명박 정권에서 갖은 고생을 다했지만 김무성이는 이리저리 양지를 찾아다니는 더러운 짓을 일삼았다
줏대도 없는 정치인인다 덩치만 크면 뭐하나  남자다워야지
의리 의리 하는데 얼마나 의리가 없으면 친박측에서 서청원의원을 내세웠겠는가?
양지만 찾아다니는 해바라기 같은 정치인이다
고생을 해보지 않은 인간 쓸개에 붙었다 간에 붙었다 하는 인간
이런 인간이 당대표가 된다면 새누리당은 정말 앞으로 희망이 없다
김무성 딸이 최연소로 수원대 전임 교수가 된것도 7월재보선에서 야당은 들고 나올것이다
그렇게되면 새누리당은 졸지에 당대표가 비리에 얽혀서 비리정당으로 전락할 것이고 재보선은 하나마나 필패다
그리고 김무성은 당대표가 되면 친박계를 해체하겠다고 주장했다
마치 자기가 친박계의 수장인것처럼 말이다
이제는 당대표 경선에 박대통령이 개입하여 교통정리를 해주었으면 한다
김무성이가 더 이상 헛된짓을 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김무성이는 당대표도 대권후보감도 아닌 그저 이리저리 양지만 찾아다니는 해바라기성 양아치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