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 말은 한심하다 이말입니다.
참 불쌍합니다. 대한민국이 말로만 대한민국이지 후진국보다
정치인들이 돈에 미쳤을까요? 비교해서 죄송하지만..미국은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할일이 무엇인지 알고 청문회 국회때 열심히 참여를 하죠..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돈에 미친듯 합니다.
아니 미쳤지요.. 제가 이제 중2인데 우리나라를 위해 피를 흘려가면 지킨
장수들에대해 공부 합니다. 헌데 그 장수분들은 피를 흘려가며 우리나라를
지켰지만 참여정부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다 하는 국회의원들 국민들 세금만
먹지 막말로 말하자면 세금을 쳐먹지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이래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 겁니다. 지금은 잘나가죠. 하지만
몇년후나 그쯤이 되면 아마 미래가 어둡다는 말이 나돌겁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지금의 돈을 중요시하지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점.. 그점이 정말 불쌍합니다.
그렇게 돈만 먹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반면
그 돈만 쳐먹는 국회의원들에게 가려져 안보이는 성실한 국회의원들을
나쁘게 만드는 돈만 아니 세금을 먹는 그 국회의원들 정말 한심하기 짝
이 없군요. 국회의원 당신들의 양심은 달아났나요?
막말로 하면 초등학생보다 못한 국회 똥폼의원님들 님도 붙이기 아까운
아니 더러운.. 사람들이로군요. 언젠간 국민의 그 힘을 보고 나가떨어질껄요?
잘 하십시요. !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어린 중2 지만요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열린 참여정부가 되도록 열심히
글을 올리렵니다. 저의 부족한 지식으로 이 글을 썼지만요.
들어주신점 감사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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