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신문을 보면 YS가 영웅이다. 정말 영웅인가?

경제능력도 안되면서 OECD에가입하여 금융시장을 개방하여 국제위기에 방어능력을 상실했어며 국민소득을 올리기위해 저환율 정책을 써서 1달러당700원까지 내려가게하여 수출에 타격을 주었다.

거기에다 외아들 현철이가 종횡무진으로 이권에 개입하여 수 천억원을 해먹어 국가기강이 무너졌고 어처구니 없게도 나라를 IMF에 떠넘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어서 수 백만명이 직장을 잃어 거지 신세가 되었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건물등의 경매로 쫒겨나게되었고 자녀들은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다.

무식 무능한 YS와 외아들 때문에 국민과 국가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YS와 김현철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4만불
고지를 점령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YS는 나라를 망쳤다. 김현철은 수 천억원을 해 먹었다.

박정희대통령은 독재는 했지만 경제은 윤택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김영삼은 경제를 너무나 몰랐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김영삼대통령을 무조건 옹호하면 웃음거리가 된다. 2천여 썩은 정치인들이 상주노릇을 한다며 난리법석인데 YS를 바로 알자. 국회의원들에게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