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에 놀라서 몇일동안 잠못이룬 인간들이한심하다.
당신들이 언제부터 민생에 신경을 썼던가?
신당에 개혁에 온갖 주접을 떨던 사람들이 150억이 갑자기 붉어 나오니까
피터지도록 싸우자던 신.구주류들이 언제 우리들이 싸웠냐듯이 눈이 둥그레져
한목소리로 특검연장 반대하자며 나쁜일에는 똘똘 뭉치는 우스운꼴을 국민들에게
코메디 하듯이 보여주며 내뱉는 말들은 전부 사기성이 난무하니 이들이 국회의원 인가?
대통령의 특검연장 불가에 뛸뜻이 기뻐하며 두다리 펴고 잘수 있겠구나 싶어서
말이면 말인가? 이제부터 민생을 챙긴다고라? 지옥갔다 온듯한 기분에 좋은일이
그리운건가? 괜시리 국민들 보기가 창피하고 민망스러워 서인가?
당신들은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 않을 사람들이란건 온국민이 인정하지요.
제발 민생운운 국민운운 하면서 모든걸 덮으려는 저질적인 대변은 버리세요.
특검이 끝났다하여 국민들이 무엇을 모르겠습니까?
총선에서 무언의 항의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것입니다.
순박하고 착실한 우리국민들을 우롱한 처사에 역사는 반드시 진실을 또 밝힐겁니다.
5년후가 될지? 10년후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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