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기관인 대한민국국회가 핫바지로 전락했다. 이는 최근 영화로 제작된 대한민국국회 라는 영화에 비유된다.
국정원장 청문회를 비롯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시점에 노무현정부에게 항상 당한다.
이제 입법기관인 국회는 자기 권익을 찾기 위해 감사원의 권한을 가져오는 것보다 본래의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국정원장 청문회의 결과를 노통이 거부했다는 것은 개혁성을 떠나 국회는 대통령의하수아비며 노통의 핫바지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박의장이 부산출신인지 모르고 이기택의 비서관이였는지 모르지만은.
노통의 이번 청문회 거부는 앞으로 청문회를 하지 말자. 의원님들도 이 문제느 짚고 넘어가자/ 내년이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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