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한나라당에서 천거한 방송위원 임명장 수여식자리에서
'양휘부'라는 역적같은 자가
노 대통령님의 자리를 가리켜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이 뒤 바뀌었다'고 하더니,
엊그제에는,
한나라당 '홍준표'의원님이 경제정책위원장의 자리가 탐이 났던지,
나라의 경제가 곤두박질쳐서 엉망이 돼야
'여당이 국민들께 신뢰를 잃고
그 반사이익으로 야당이 정권을 쥘 수 있다'라는
망발을 하였다하니,
그것이 어찌 국민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국정수행을 위한
입법을 상정하고 좌지 우지할 수있는 권한을 가진,
국민 여러분들의 대변자 주둥아리에서 내뱉을 발언인지요???
작금의 국내 경제나 국제적인 경제위상의 대외 신인도가
얼마나 불안하고,
국내 사정이 좋지 않아
제 2의 imf가 도래하는듯한, 악화일로에서,
전 국민들께서는 치솟는 물가와 부과되는 세금으로
허리띠를 졸라 매고 매어서 허리가 동강날듯 하여,
더 이상은 쫄라 맬 허리도,
버텨나갈 저력도 소진된 상황인 줄을 파악하고 헤아리지 못하고,
국민의 대변자로써는 해서는 아니 될 개망발을 하였사오니,
그 예전의 공업용미싱으로
이 두 자 ( 한나라당 '홍준표'의원님, 방송위원 '양휘부')의
개멍멍 망발 주둥이를 드르르르륵 확실하게 박아 버려서
두번 다시는 그러한 개멍멍 발언을 못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 '김홍신'의원님, 부탁드리옵나이다!!!!!!! ))).
.*^-^*. '문정왕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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