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과 염동연 씨는
나라 종금으로부터 뇌물을 2억5천만원을 수수했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고,
4월 18일 집권당의 정권하에 이남기 공정거래 위원장은
직위를 이용하여 뇌물 수수와 SK그룹에게 압력을 넣어 불교계에 10억을 시주를 했다는 협의로 구속됐다.
이번에는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며 현재 민주당 당무위원인 손세일 씨가
기업체로부터 수천만 원 받았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검찰로부터 터진 사건만 해도 이 모양이니 안 밝혀진 부정부패 비리는 얼마나 많을 까 ?
과연, 김대중 정권과 민주당은 부패공화국이고 부패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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