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분주하게 움직일 것이다.
아마도 4.9 총선때문이지 않을까...?
백화점의 반짝 세일을 놓치지 않을려는듯, 현직 국회의원들이나 앞서 말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 날의 승리를 위해 가식적으로 마음에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기위에 자기가 속해 있는 텃밭에 온 힘을 기울인다.
아마도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그렇지 않을까...?
오로지 승리만을 위하여...
하지만, 그런 사람들 속에서도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여성국회의원을 말해볼까 한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이분을 쫓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동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해 잠깐 얼굴비추기로 끝나기 일쑤이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이분은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 사회에서 관심밖에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백성들에게 많은 사랑과 정성을 쏟는다.
바로 나경원 의원이다.
얼굴값 한다고 할까? 착한 마음씨가 얼굴에 자연스럽게 나타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국회의원들 모두 이런 따뜻한 마음을 배워봤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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