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컵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에게 병역특례를 주는 것을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단 하루만에 병역특례법을 만들어 시행토록하고 몇해전부터 목이 터져라 외쳐온 일제강점하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민족의 자존과 명예가 실린 "일제강점하조선인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은 벌써 두해가 다 지나는데도 어떤 위인 한명 대들지 아니하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고....... 내가 사는 조국이 아닌가 보다" 아! 분통이 안 터지지면 심장이 찢어지리라" 오늘밤에도 가죽공에 묻혀 민족을 잊고 왜놈들의 재침을 망각한 백성들이 판을 치겠구나.
<어느 중년의 남자가 아들과 개를 데리고 여의도에 갔다>
*아들 : 저 잔디밭을 지나 건너편에 있는 집은 누가 사는 집인가요?
*애비 : 누가 살기는 그저 회의하는 곳이란다.
<같이 가던 개가 끙끙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여긴 아들과 애비는 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여 국제애견소에 그 통역을 의뢰하기로 하였다>
어느 네티즌 : 혹시 개의 친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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