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해산하고 국회법을 새롭게 다시 만든 다음 새 국회의원을 선출합시다.
1. 국회 해산의 필요성
사람이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합니까? 암초기 같으면 약물 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2~3기가 되면 빨리 수술을 해서 썩어가는 부분을 잘라내야 건강한 부분이 오염되지 않고 그나마 살아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현재 우리국회는 암3기와 같은 증세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썩어가는 조직은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잘라내고 이식을 하던지 인공 조직을 넣어야 살 수 있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당은 국가를 위한 당이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국회의 당조직은 사조직과 같이 몇몇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예로 당의 이름을 형편에 따라서 수시로 바꾸며 당의 총재가 절대 군주처럼 행세를 하며 필요에 따라 당을 수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당의 이름이 잘 못돼서 민주주의가 않됩니까? 당수가 부족새서 민주주의가 않됩니까? 나는 그속에 있는 사람들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국회에 낙선운동, 당선운동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국회를 사랑한다면 국회의원 자신들 부터 대수술에 동참해야만 할 것입니다.
2.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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