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팔자 & 내팔자....

​

​

잡담 # 1

​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

한가정내 에서도

돈 벌려고 죽어라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처 먹고 놀면서

소비만 하는 사람이 잇다

​

그게..

부모 자식간에..

또는 부부간에...

다 함께 살려고 발버등 치지만

​

꼭

한두사람은 희생하고..

​

꼭

한두사람은

그희생의 댓가로 잘먹고

편히

일생을 보내는 사람이 생긴다...

예를 든다면

부모가

죽어라 벌어논 재산을

​

자식들이 부모가 평생에

한번도

해보지 못한 짖거리를 하면서

자식세대는

잘먹고 잘쓰면서

부모의 고마움을 모르고

호화방탕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수잇다...

​

잡담 # 2

어떤단체나..회사에

죽어라 일만하는 사람 있으면

빈둥 대충 일하면서

주둥이만 놀려 대면서

전체를

리드할려는 사람을 볼수잇다...

자기도

못하는 일을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

남 탓만 하면서

월급은

작다고 회사를 원망하고

노조를 만들어

회사에

맛서는사람을 쉽게 볼수잇다....

​

대체로

회사노조 간부치고

평소에

회사를 위하기 보다

자기위주로 살아왓고

​

항상

불편불만만 표시하고

동료를 선동한다

​

잡담 # 3

유년기를 넘기고...

60. 70.80년대를 살아 오면서

이땅에 얼마나

불행한 국가엿는가를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

어떻케

이런 불행한

나라가 잇을수 잇는가

가슴을 친지 한두번이 아니다...

​

얼마나

불행햇는가를 되십고 싶지 안치만

알고나

넘어가자는 뜻으로

잊어버리고 무감각해진...

몇가지 사례를 들어 보겟다....

​

사레 1

부산 초량역 광장 구석에

40쯤 보이는 여자가

하반신을 볏겨진치치 죽어잇엇다

​

주위에

거지 (요즘말로 노숙자) 말에

정신이 약간나간 여자인데

구걸을 못해

굶어죽엇다는것이다

​

지나가던 할머니가

머플러로 하반신을 덥어면서

소리질럿다

뭐 구경할게 잇냐고....

​

사례 2

우리집앞에 30대여자가

애기둘을 대리고

길바닥에 누워잇엇다

군에간 남편을 찾아

시골에서

남편찾아 부산까지 왓다는것이다

​

사례3

​

중동을 갓는데

숨도쉬기

어려운 더운날씨에

사막바람에 앞이 보이질 않는 날씨에

건물패인팅을 하다가

떨어져 죽엇다는 거다

​

사례4

​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현대병원에 갓는데ㅡ

철판용접작업을 하다 떨어져 죽은사람 ...

운이좋으면

다리가 부러진 사람이수두룩...

이런 사례가 수도 없지만...

이만하기로 하고...

​

남자들 뿐이엿나...

여자들은...

시골에서

굶어잇는 부모들과 동생을 위해

어린나이에 집떠나

창원공단... 구로공단은

그래도 운이 좋앗고

사창가로 팔려나가 밤에

길가로 나와 ...

고향이 그리워도 ...불러가면서

호객행위를 햇다

​

위안부는 약과다..

전국각시 마다

사창가에

​

어린여식들이 득실거렷다

​

가장 유명한 서울 종3..

영등포역..

부산 완월동..

범일동 서면.

대구 자갈마당 마차골목...

수도 없다....

​

왜 이런말을 하냐면

학비가 없어

대학문턱에도

못가본 사람이 수두룩햇다

​

그런데도

주사파무리들은

대학가서 하라는 공부는 뒷전...

민주화운동 한다면서

길에나와

화염병 과 보도브록으로 경제산업화를 막앗다...

그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좌파가 활개를 치더니

​

이 정부에선

구석구석 장악하고

집도사고..

아파트 몇채씩 갖고

국민 알기로 개X으로 알고 있다..

이좁은 나라에서

너팔자는

촛불들고 시위만 햇는데

​

어떻케 그렇케

몇십억씩 되는

아파트를 몇채식 소유하고...

​

언늠은

죽어라 고생만 하고도

목구멍

풀칠하기가 이렇케 어렵고

고달프냐는 것이다

​

그것도 겨우

집하나 갖고 잇는데...

​

재산세를 덮어 쉬워

그돈으로

북한에 퍼ㅡ주겟다니

우리가 누구를 위해 살았나.....?

​

팔자도

시대를 잘타고 나야한다

​

이렇케 어렵게 살면서

국가경제발전에

죽어라 일만하던 사람이 있는반면..

촛불들고ㅡ

미친광우병에다..

놀러가다 선박 해상사고로

몇십억씩 지원에다 ..

​

민주화 한답시고 ㅡ

폭동하고

몇십억씩 받고

평생 보장되는민주와 유공자로

한달에

몇백씩 받는 인간이 있으니 말이다

​

대체

누굴위한 애국이며

누굴위한 산업역군인가....

​

너들 팔짜는

주둥이만 벌리면 돈이 되고..

​

서민의 팔자는

죽음이

문턱까지 갓다왓다해도...

내일의 삶을 걱정해야하니 ...

​

그들을 보면

주둥이를

꽉 쥐어박고 싶질 안켓나....

​

by/이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