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전에 거주하는 환갑이 넘은 한시민으로서 울분과 분통이 터지는 마음을 주체하지못하여 부추연 인터넷을 통해 온국민에게 이글을 띠운다.
요사히 메스컴을 통하여 보여주고있는 국회에서의 난투극을 보면서, 과연 이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인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고 사는 그자들이 국회에서 싸움질이나 하려고 그자들이 있는 것인지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에 보내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할 것이니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할 때는 언제이고 국회의원이 되어 금뺏지를 가슴에 달고나니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회로 보내달라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국민 앞에 절하며 호소하던 그 비굴한 모습을 상기한다면 또 멱살을 잡고 쌍욕을 해가면서까지 난투극을 벌이는 그 모습을 그자들의 자녀들이 본다면 우리 아빠 엄마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서 욕을 하며 싸움질이나 한다고 칭찬을 하겠는가 아니면 부끄러워하겠는가, 그대들이여 국회의사당이 국정을 논하는 사당이지 그대들의 난투극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만도 한탠데…….
그렇게도 싸움을 잘하는 그대들이라면 온 국민이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넓은 여의도 광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이 어떨런지~!
또, 신성한 국회에서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여자들이 머리채를 휘어잡고 난투극을 벌이는 그 모양새를 외국에서 보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을까!
본인은 자유당 시절도 겪었고 5.16두 겪어 보았는데, 만약 지금 세대가 5.16군사정권 시라고 가정한다면 현실과 같은 그대들의 행동이 허용될 수 있었을까~?
높은 신 양반들이여 뱃속의 변만차지말고 그래도 국가의 원수요 이 국가를 이끌고 가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어떻게 하면 좀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할 것이 무엇일까 찾아가며 국회에서도 오순도순 여야가 웃어가며 국정을 논의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줄 순 없는지?
또 한나라 당은 이 나라에 야당답게 국민이 실뢰할수 있는 야당 이 됐으면, 어쨌든 국민이 원해서 뽑은 대통령이기에 좀더 야당에서도 보좌하여 국가와 국민의 손과 발이 돼어줄수 있는 야당이 돼어주길바라며…….
여당은 여당 데로 신주류 구주류를 만들어서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그대들이여 금배지를 가슴에 달았으면 금배지 가치를 좀 가치 있게 해줬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그대들이여 정신 차리고 이어려운 경제 속에서 서민들은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에 그대들은 국회에서 난투극만 벌이지 말고 이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위로는 대통령을 보좌하고 밑으로는 여야가 화합하여…….
정말 대통령이 아무리 혼자 잘해볼려 해도 그대들이 보좌하지 않는다면 어렵다는 것을 알텐데,..
그대들이 대통령이라면 역시 그대들도 ....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정치 온 국민이 마음 놓고 당신들을 밑고 잘살 수 있는 정치를 하여 주었으면 어떨런지~?
이제 난투극도 할만치 했으니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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