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놀다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아주 눈치빠르게(정말 얄밉게) 줄서기만 잘하고 일반 국민들
벌써부터 내년 경기걱정에===또 다시 IMF가 온다는 소문에 가슴 졸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돈 많은 국회의원들은 뽑아준 국민걱정보다는 새 대통령이 누가 될지,,,어떻게 줄을 서야 다음에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나 하는 어이없는 걱정으로 어제의 친구를 정말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대가면서 옮겨
다니고 배신하는,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 다시는 상종하기조차 싫은 사람들이다....
여성전용 사우나????? 웃기지도 않는다.
왜 남성용 사우나는 있는걸까???
멱살잡고 싸우다 쉬는시간에 목욕하고 옷갈아 입고 또 싸울려고?????
산후조리원과 같은 정말 중요한 내용에 대한 법안등은 정치놀음의 뒷전이 되고 일반 국민들을 봉으로만
알고 선거철이 되어서야 각종 공약에 선심쓰는 각종 불우 사회시설 방문에,,,,수재현장가서는 사진찍고
돌아만 오는 그런 사람들에게 일반 국민들이 누리지 못하는 편의시설이 왜 필요한가???
그냥 몰래가서 봉사하지 왜 방송에 미리 일정을 통보하고 다니는 걸까? 방송에 내보내서 국민들 열받게 하려고?
평소에 조용히 좋은 일하고 다니면 알아서 소문날텐데...그럼 선거운동 안해도 자동으로 당선될껀테..
물론 정말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발로 뛰는 국회의원도 계실거고 그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과
진정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정치에 거의 무관심해져간다...왜 그럴까?
더 이상의 기대는 스스로만 열받고 스트레스쌓이게 하는 정치요,,,국회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버림받은 당신들을 위하여 내야 하는 세금도 아까워 죽겠지만 이제 더 이상 누굴 위하여 기본권인
선거에 참여하고픈 마음도 없다....나만 그럴까?
제발 주위를 돌아보고,,,,,,홍콩등의 정치인들의 태도를 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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