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국회 너무 한심해 보이더군요.
텔레비젼을 보면 더더욱 한심해서 뉴스만 나오면 돌려버립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워서 중하류층 서민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국회의원들은 여유가 있어서 죽진 않고 그냥 골프 몇판 치고 다니고 하시겠죠.
그래요 그렇게 여유 있게 살고 계시는데 지금 경제가 어느정도로 어려운건지 아시겠습니까?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아무리 주변에서 얘기하는것 들으면 뭐합니다.
직접 피부로 느끼지를 못하는데.
한심합니다.
그렇게 느끼지 못하니까
한심하게 옛날얘기나 꺼내서 그게 무지무지 중요하다.
과거를 어떻게든 해결하자! 라는 참 여유로운 말씀들을 하시죠.
본래 그런건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해야되는걸로 아는데
지금 그정도로 여유들이 있으시다니 참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퇴직자들은 재투자를 안합니다.
간단히 작은 가게라도 차려야 되는데 안하죠~
불안하고 힘드니까 안하죠
이정도면 IMF때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그정도 여유가 있으십니까?
참... 우리나라 국회 한심합니다.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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