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의원님 의정 활동하는대 수고가 많으심니다
용산구 방범순찰대 연합대장 직무에도 수고하내요
자율순찰대 하면 청파2동이 서울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대 순찰도 안하면서 지원금을 받는다구 하셨다면서요
연합대장 이란 者 가 청파2동순찰대가 순찰조직이
궁금했으면 한번리라도 순찰대를 방문한 적이있는가?
청파2동 순찰 조직에 자격도 업는 者가 소위지역을
대표한다는 者가 그리고 청파2동에는 구의원이 2명씩이나
있는대 건방지게 자기지역구나 관리 잘하지
구의원이 되니까 용산구 국회의원이나 된것인양 행세를해.
구의원이되니가 지역주민들이 자기 눈 아래로 보이나.
아주 건방진 구의원이 아님니까
청파2동 순찰대는 30명이 7개조로 1개조에 4명씩
매일 순찰을 열심히 함니다.
지원금은 2001년 박장규 구청장님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로 청파2동 순찰대가 원인이 되어
순차적으로 순찰대 조직이 활성화된 동단위로 우리구민의
세금에서 지원되는 활동비 임에도
연합대에 동참 안한다고 야비하게 의원 품의을 지키시지.
순찰대 지원금을 안주어도 순찰은 할거니까
그래도 청파2동 순찰대가 청장님 단체표창을
2번이나 받았어요. 서울시 우수프로그램 상도 받았고요.
누가하라고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율적으로 지역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하는것인대. 빈 말이라도 단체장 들이 모여
지역순찰을 하니까 수고한다고 격려해야 도리가 아닌가요.
야비하게 지원금을 주는니 마느니 품위를 손상시키지 말고
주어진 임무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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