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주머니돈 탈탈 털어 떳떳한 정치 자금 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사람까지 죽이네.
국가를 위한 애국이라고 총대 매게 하더니 결국은 죽이는 구만.
일 저질러 놓고 난 몰라요."정모 회장에게 물어 보셔여"
하더니만 결국은 세상을 떠나 보내는 구려.
이젠 입 하나 막았으니 또 시간 벌 건수나 ?기 바쁘겠 소이다.
ㅉㅉㅉ
언제나 사람이 될런지...으이구...
도데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 열어보고 싶다.
그러고도 하늘 아래에서 고개 들고 사는지 깡으로만 사는구만.
난 벼락 칠까봐 겁나서 못 살텐데.
뽑아 달라고 애원 하더니만 되기만 하면 지 잘나서 된 마냥
설치고 다니는 꼬락성 이란...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따라해 보셔.나는 누구일까?
왜 태어나 여러 사람들 눈물을 흘리게 하는 걸까? 살아야 할까? 왜? 이정도면 양심이 조금 이라도 남아 있으면
반성하고 조용히 떠나시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한번 생각해 봤소.
허긴 그 직업이 얼마나 좋소.
놀아도 월급줘,연금줘,돈먹어도 구속 않돼,구속 되도
금방나와,차 줘(출근이나 하는지),비서 붙여줘,속 좋은
인간들 한테 존경 받아, 등등.아이구 진짜 좋다.
나두 돈 있으면 꼭 해보고 싶다.더이상 착한 사람 이용해서
또 죽이지 말고 그냥 설치지 말고 조용히 살아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이젠 미칠것 같으니까 일 않해도 뭐라 안할 테니까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가십시요.마지막 으로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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