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들어 금실이가 뜨자 dj의 기쁨조로 내세울 것도 없이
혼자 잘난척하며 완전 허파에 바람이 있는대로 들어 여성대통령
운운하는 갖은 분수 모르는 꼴값으로 눈살찌푸리게 하던 뚱보아줌마
추미애가 점점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잃어가고 썩어빠진 권노갑
박지원의 당 민주당 구주류에 매달리며 퇴출위기에 처하자
어떻게든 시선을 끌게 하려고 이젠 완전 막가파식 발악을 하는구나.
오늘도 제 속의 화기(火氣)를 달랠 길 없어 공연히 윤외교장관에게
고성방가를 하며 있는 악을 다쓰며 성깔을 부렸다니, 이건 완전
제 독에 지쳐 숙종의 사랑이 다시 인현왕후에게 돌아가자 초조해진
장희빈의 독살맞은 최후발악을 점점 닮아가지 않느냐..
국가정책에 이견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이성적으로 접근해
자기 의견을 제시해서 설득을 시켜야 정상이지, 어디서 시정잡배마냥
제가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자 그 분을 못이겨 아무나 걸리는 자면
드잡고 고함을 지르고 욕설인가. 국회의원의 품위유지의무가 헌법
과 국회법에 명시되어 있거늘, 점점 하는 양 보니 조금 더 있다가
신당 추진한다는 이미경 의원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의자 던지고
폭행하는 민주당 저질 여성당원같이 아주 폭력까지 쓰겠지 싶다.
참으로 일찌감치 아버지뻘 야당총재에게 "이회창 이새끼 저새끼..
X같은 조선일보" 운운하며 야밤에 젊은 남자 기자들 끼고 앉아
폭탄주 마시며 육두문자 내뱉던 시정잡배이하 수준의 본성이
점점 드러나고 있으니...근본이 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하긴 조폭집단의 일원이란게 원래 그 수준이지...
지역구를 창녀촌으로 도배질한 무능하고 부패한
추미애...고만 물러가라.
이나라 암울하던 박통독재시대 남들은 편한길 버리고 민주화운동의
가시밭길 갈때 연애하며 고시공부나 해서 제출세나 도모하는
대학시절 보내고, 전두환 노태우 정권 내내 똑똑한 인재들 험난한
길 가는동안 편하게 판사생활하며 갖은 기득권 다 누리고, 또
시절이 바뀌어 호남출신으로 지역감정 고민 심각하던 dj가 당선되자
오직 대구출신이란 점 하나 내세워 같지도 않은 국민통합이니 지역
감정타파의 주역인양 거짓 이미지로 말 바꿔타고 천연덕스럽게
또 출세길을 도모하며 주제에 넘는 기득권 누렸지만...
시류에 그렇게 약아빠지게 편승하며 제출세를 도모하던 그 약삭
빠른 처신이며, 감히 겸손이라곤 모르고 꼴에 여자대통령 운운
하며 국민 절반 이상이 지지하는 야당이며 언론에 대고 온갖
비판도 아닌 욕설이나 퍼붓는 그런 수준으로는 이제 더이상
그 약아빠진 약발이 통하지 않는다.
부디 정계에서 은퇴하고 주제파악의 시간을 가지며 살이나
좀 빼라, 뭘 그리 잘먹어 얼굴에 그렇게 기름이 줄줄이냐,
서민들은 허덕이며 사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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