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사는게 이렇게 싫어본적은
처음입니다.
돈좀 있다는 인간들은 더 못가져서 안달이고. 저거만 팔자
편하게 살면 그만이고 없는사람 서민 들만 죽어나는 이런나라
이게 바로 대한민국입니까?
돈있는 사람들이 하룻저녁 먹고 마시는 술값정도되는 등록금이
없어 자식에게 미안해 하는 부모 그부모를 바라보면서 나를
원망하고 있는 자식들 생각해보셨나요~
티비를 보면 정치한답시고 하는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돈이 나 받아먹고 그드러운 입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어 대는 꼴들이 정말 역겹습니다
이제 정말 대한민국에 산다는 자체가 싫어 집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 대한민국은 있는 놈들은 잘살고 없는
서민들만 죽어나는 나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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