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이 걸린 것도 아닌 일에 매어달릴 정열이 있다면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다른 곳에 신경 씁시다!
"Korea" 를 "Corea" 로 바꾸는데 드는 비용, 정부부처 간행물을 비롯 현판, 온 국토에 붙어 있는 모든 설명문구 수많은 재외국 공관의 문서, 기업의 홍보물, 교육계의 교과서 등등등등등.......
바꾸는 비용 누가 물어낼 겁니까??????? (의원님들 세비 세세년년 반납해서 물어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국민의 돈은 돈으로 나라재산은 재산으로 안보이고 당신들 재산만 재산입니까???)
제발 주먹구구 법안 같은 걸 만들어 IQ, EQ 제로에 가까운국회의원들, 그런 의원 뽑은 멍청한 국민 세계만방에 광고 하지들 말자구요! 지금 모두다 충분히 후회하고 있으니..
그렁 엄청난 일을 저지르시려면 국민합의 하에 적어도 10∼15년 전부터 준비 공표해서 국가의 총체적인 공사 각종 문서를 비롯 현판 등을 계획적으로 관리한 후에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량이 얼마나 방대한지는 점검 하시고 그런 '안'상정하셨습니까?
종이 원자재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에서 무슨맘 먹고 이렇게 무계획한 일 벌리려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여겨지는군요. 막대한 이권이 항상 필요하겠지만..
지금이 어떤 상황입니까?
그리고 이 세기에는 경제도 그냥 경제가 아니라 환경경제에 입각 신중하게 시행 해야 한다는 걸.."공부 좀 하라!" 는 어느 시민의 말대로 출신학교에 먹칠하지 말고 신중합시다! 어찌 이런 짧은 발상들을 하시는지요?
답답한 심정임.
정말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그리하자면 합의한 후 15년 후에 해도 손해 보는 사람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런 사람이나 기업 등에 불가피한 경우 국가가, 또는 이 안을 상정한 당신들이 배상하여야 할 것 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 에게도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는 공적자금 부실 운용에 대한 연대책임을 물려야 하는 법안부터 꼭 좀 만드시구 이런 간 큰일 벌리시기를 부턱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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