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서민경제 살린다고 허접한 정책이나 만들어 놓고
아님 말고 ?의원들!
40-50대 가장은 길거리에서 직장 없어 방황하는데
지들은 하라는 일들은 안하고 혈세로 지급되는 돈으로 해외로 놀러나 다니고 비서관 증원등 개인 이익에
직결되는 법안은 사냥개처럼 모여들어 속전속결
처리하고 정말 정말 싫다.
선거때마다 이번엔 나아지겠지 하면서 한 번도 빠짐없이 선거했건만
위선으로 가득찬 인간들을 보면 내 손가락을 짜르고 싶은 충동을 매번 느낀다.
설움이 복받쳐 눈물이 난다.
똥간에 오래 앉아 있으면 똥 냄새가 벤다고 하는 일들이 진짜 추접어서
형언하기 힘들다. 국민을 대변한다고 말하지 말고 국민이 작금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말 헤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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