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즘 들어 뉴스만 봐도 울화통이 터질라고 그럽니다
물론 소수라고 생각해야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닐테니 그렇게는 생각못하겠네요 항상 선거때만 거론되는 그 깨끗한 정치인들은 어디 있는겁니까?
국회의원이라는 감투만 쓰면 다 사기꾼에 도둑놈들이 되는건지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는 국민들이 무슨 나라의 봉입니까?
어떻게든 국민에게서 뜯어 먹을려고 정치인이 되는건지 요즘 국회의원들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제말 제대로된 사회에서 살고 싶네요.
그리고 대통령님 아무리 대통령이라지만 대통령답게 권위는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대통령이라면 공과 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구별하셔서 쓰셨으면 합니다. "맛좀 볼래"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주 어린 유치한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 아니면 흔히 건달이나 조폭이 사용하는 그런 은어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채통을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에 혼란스런 상황을 정리하시고 벌받을 짓을 한 사람은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그 죄값을 치루는 정당한 사회가 ‰瑛만?좋겠네요
솔직히 요즘 같아선 국민을 우롱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사형이라도 실시하는 법을 만들어서 제차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국민이 우습게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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