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자금 수수와 소지한 협의로 조사를 받은 이광재 의원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또 처벌을 받지 않는가?
러시아 유전사업 비리에 국민들이 보기에는 틀림없이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열린당의 참여정부의 실세라는 이유로 건교부 차관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것이 아니었던가?
이번에 이광재 의원의 공소시효로 처벌은 받지 않겠지만 만천하에 부도덕함이 드러났는데 열린당은 이광재 의원을 보듬어 안을 것인가?
일부 사학재단의 사학비리가 마치 전체 사학들이 저지른다고 오판하고 이미 웬민한 각오가 없이는 함부로 건들이지 못할 정도로 거대하게 커져버린 전교조에게 이사라는 날개를 달아주려고 사학법 수정안을 날치기 통과 하였지 않았는가?
과연 열린당은 코드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부도덕한 국회의원을 보듬어 안고 코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리가 없는 사학들 까지 코드가 같은 전교조의 휘하에 두려고 할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지켜 보다가 정권이 바뀌는날 열린당이 어질러 놓은 모든 것들을 제자리에 정리정돈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이광재 의원의 국회의원 출마지역의 주민들은 부도덕한 사람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두는것이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에 국민소환이라는 카드를 사용하여 이광재 의원을 국회에서 쫓아내어야 합니다.
혹시 열린당의 실세라서 지역에 가져다 주는 떡고물이 많아서 도덕심을 변소깐에 내팽겨 쳤다면 정권이 바뀌던날 그지역의 주민들은 얻어먹은 떡고물의 수배에 달하는 손해를 보아야 사회적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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