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일 잘난게 국회의원입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 하더군요.. 무슨 일인지.. 강신x국회의원(예전에 의원이었는지는 모르지만..)비서라는 사람이 무얼 물어보길래 본인이 아님 가르쳐 줄수 없는 문제라 가르쳐 주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니 미친xx라는둥 그런 몰상식한 말으 하며 욕을 한였다고 하네요. 많이 배우고.. 국민을 위한 그런 사람들이 국회에서나 욕을 하지.. 일을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욕을 한데서야 하겠습니까?? 요즘 저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거의 다 저와 마찬가지로 국회들어가는 국민의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 할겁니다. 각성들 하십시요.. 당신들이 정말로 민중과 나라를 생각 한다면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선거철만 반짝하는 그런 봉사보단.. 열심히 살아가는 민중의 대변자가 되어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이나라 살기 힘듭니다.. 우리 국회를 범법자 없는 국회로 만드는것이 제 소망입니다.. 아마 그럼 지금 남아 있을 국회의원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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