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후보 절대 총리가 돼서는 안된다.

이대로 강행처리 한다면 박근혜 정부 내내 발목이 잡히고 말 것이다.

국민 정서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편법을 이용한 보충역판정)

(땅.아파트 투기)  (아들의 건강보험문제) (황제특강) (억압적인 언론관) 전형적인

관피아 행동을 했다.

지금까지 낙마한 총리 세. 후보 보다 두.배는 더 안 좋은 국회의원 자질까지 의심스럽다.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충청권 배려라고 하는데 대통령 총리가 지역을 따지는

자리는 절대 아니다. 이쯤 되면 충청권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서민들 자식들은 군에 다 다녀오고는데 가서 억울한 사망 또는 다치고 지금도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도 없이 많고 그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완구 후보는 관피아행동을 해서 1급을 4급으로 스스로 만들어서 군에 안 간 장본인

아닌가 ? 처지 바꿔 힘없는 서민이었다면 1급이 절대 4급이 될 수가 없다.

당시 힘 있는 자들의 단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양파 까듯이 까면 나오는 이런 사람이 과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총리는 충청권 총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총리인 것입니다

온갖 불량완구점 불량 백화점인 이완구후보자가 총리가 된다고 합시다.

국정이 원활하게 된다고 보시는지요. 먼저 역풍을 맞는 것은 박근혜 정부 내내

부담이 될 것이고 새누리당은 총선까지도 발목이 잡힐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인데

강행 처리하시겠습니까? 

더 나아가서 국민이 이런 총리를 믿고 따르겠습니까. 총리가 바뀐다고

경제가 나아질 것도 아니고 답답한 건 국민입니다..

그리고 이완구 총리 후보가 생각하는 김영란 법에 대한 인식이

이번에 언론에서 얘기한 걸 보면 정말 실망입니다 .

관피아 문제 부정부패를 막아달라고 새로운 총리를 바라는 것인데

그 중심에 서 있는 김영란 법을 이렇게 기망하고 있는 자에게 총리를 맡기는 일은

부패척결의 의지가 이 정부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완구 총리 후보 당신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정부나 여권 지도부를

살리는 길인 것을 왜 모르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당장 총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당장 안 바꿔도 이 나라 잘 굴러갑니다..

대한민국 고위공직자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대고 자성하십시오.

이완구 총리 후보 이분은 털어 먼지가 나도 너무 많이 나서

국회의원 배지마져도 아까울 뿐이다.......

이미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 60%의 불가하다는 사형선고는 내려졌습니다 .....

이완구 총리 후보는 더는 욕심을 버리고 사퇴하는 길만이 현 정부나 국민께

사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