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실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임시국회가 끝나기가 무섭게 여.야 의원들이 외유를 하고있다. 언제 우리가 싸움을 했느냐 하듯이 어깨동무하고 외국에 놀러가는 것은 정말 우습고 납득이 가지 않는다.
외교냐 외유냐 하는것이다.
정말 한심하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초선인 경우 몇몇은 자기의 하는일을 하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국회의원들은 어째 국민들 대표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국민 전체 수준과 비교하면 국민전체 수준보다도 미달이다. 그것도 형편없이 미.달.이.다.!
TV로 보면 어떤의원은 입에 거품을 보이면서 역설을 한다. 그런역설은 하나같이 영양가가 없다. 자기 인격관리를 하는것이지 국민을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니다.
제발 정.신.을.차.렸.으.면.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먹지 못해 굶어죽는 국민들이 많소이다. 정부나 여당의 정책성이 엉망이오!!!!!!!!!!!!!!!!!!!!!!!
국민에게 인기관리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일자리가 없어 집안의 가장인 나 역시도 일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정.신.차.렸.으.면.하.오.이.다
말 잘한다고 국민들이 속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오산이오!!!
말 잘한다는 인.간. 치고는 영양가도 없는 Nom 이고 속빈 강정이다.
다음 18대 국회에서는 말 잘하는 국회의원은 뽑지 말고 진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뽑혔으면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 스스로 국회에 들어가서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인.간.들을 ★조져★버리고 싶다.
하나같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니 현실성도 없고 나라를 위해서도 걱정하는것도 없고 국민들이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꼴에 정장입고 앉아 있는것이 정말 한심스럽다.
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정.신.차.리.시.오
국민을 속이는것이 그렇게 좋으면 인간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오이다.
그렇게 정치를 할것이었으면 국회에 들어오지를 말고 지금이라도 국회에서 나가서 지금까지 불법으로 모은돈으로 섬이나 하나 사서 혼자서 궁상 떨면서 살기 바라오.
7200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