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면 백수가 돼기 때문에 생계유지가 힘들어서일까?
국회의원들 금빼찌가 머길래, 어떻게 해서든 당선될려고 하고,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또 할려고 또나오고, 왜, 그 자리에 그토록 애착을 보일까?
이 나라와 이 민족,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 피땀흘려 열심히 일하고 봉사해서, 우리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돼고, 국민들은 너무나 행복한, 그래서 모두가 이민오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일까?
국회의원들 직업을 보면, 법조인에, 기업인에, 학벌로나 재산으로나 상류층인 한마디로,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다.
설마 의원월급 몇백만원 벌기위해 그토록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돈많고 할일없는, 동네에서 유지소리께나 듣는 분들이 명예를 얻기위해, 가문의 영광쯤으로 생각하고, 한번쯤 해보는 그런 자리가 아니길 바란다.
또한, 부정부패에 비리나 저질러서 놀면서 배채우는 그런 자리도 아니길 바란다.
다들 이거 아니라도 먹고 살만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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