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그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요즘 보면 국회가 국회의원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전부터 그랬지만 절망이다.
국회 없애라. 국민의 혈압 올리는 ››어빠진 계모임 없애라. 그들만의 사리사욕으로 뭉쳐진 국회 없애라.
나라가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 매 한가지.
차라리 국회에 들어가는 예산을 없는 사람 도와주거나 경제회생에 쓰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청문회가 무언가? 청문회에 청이 '''''들을 청'''''이란다. 정말이지 듣기만 했나보다.
어떻게 "미흡하지만 합격점"이란 말이 나올 수 있나?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합격점은 몇 점인가?
20점,30점,50점??? 커트라인이 몇 점인지도 밝혀라. 어떡해 고위공직자중 깨끗한 사람이 이리도 없단 말인가?
그러니 다들 끼리끼리 감싸고 돌지...
어떻게 검사 받으며 본인 자신이 색맹인걸 모를 수 있단 말인가?
내가 군 신체검사 받을 때는 다 얘기해주고 시력,색맹,청력 등은 본인 자신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허 후보가 신검받을 땐 그리도 엉성하게 어리버리 건성으로 신검했었나?
도대체 국회에서 나오는 말 중에 기본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들이 몇 마디나 되나?
다들 외계인인가? 아님 국민들이 외계인인가?
거기다 국회의원 수당 약 2.4%간 올린단다. 정말로 어처구니 없다. 먹은 것 뱉어내도 뭐한 판국에
거기다 일했다고 수당 올린단다. 국회와 국회의원에 관련된 예산,법령 등을 국민의 허락을 얻고 시행하라.
지들끼리 고스톱 치지 말고. 사기도박이나 일삼는 자들.
더러운 것들. 왜 시민단체들이나 국민들은 이번 일에 가만히 있는가? 따질 건 따져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이리도 조용하지? 내 개인의 힘이 모자란 것이 안타깝다.
정말이지 정말이지 나에게 힘이 있다면 정치하는 사람들 딴나라로,국외 추방하고 싶다.
아님 내가 이민 가던지... 우~씨 내가 빨리 로또라도 걸려서 이민가야지... 젠장
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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