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이용을 해본 국민이면 역대합실, 화장실등지를 자유롭게 활보할수 없음을 알게 된다. 자칯 하다 그곳의 노숙자들과 눈이 마주치면 바로 시비에 말려들기 때문에 가능한한 역에서의 절차가 끝나면 멀찌감치 있다가 나머지를 진행해야 한다.
驛舍 청소반장이란 분의 편지를 읽었다. 그곳은 공권력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곳이지만 막무가네로 행동하는 그들을 능동적으로 다루려는 기관이 없는듯하다. 그도 그럴것이 공권력은 참으로 존경받는 권력행사라야 하는데 그들이 공권력의 존경심을 가지게 하려면 공권력의 모체인 정부가 모범적이였아야 하는데 우리의 정부는 존경받을 정치를 별로 한것없고 국민에게서 법에의한 의무만 강요로 받아가고 정부로서 국민에게 배푼것이 없다.
국회를 보자,
별로 한일없이 회기 마치고 숨어서 항공편으로 외유가고, 그에 관한 국민들의 지탄에 여당의 당의장되시는 분은 특별한 내용없이 그냥 보고만 와도 공부가 된다는 변명을 하셨는데서울역 노숙자 사망에 대한 그들의 분노를 접하고도 그런말이 합리적이라 할수 있겠는가?
노숙자의 사망은 그들의 주장과 같지 않음을 쉽게 알수 있다. 왜냐면 노숙자들과 직접신체의 접촉으로 그들과 면대하고자 하는 공권력은 없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국회에서 예산절감을 모범으로 중요하지 않은 여행비, 에너지 절감, 사무비등에서 절감을 한다면 서울역 노숙자 해결될수 있고, 노숙자들에게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방법으로의 접근은 이미 때가 너무 늦은 것으로 보인다.
이래도 초선의원위한 원룸계획이 유효한가?
驛舍 청소반장의 탄식처럼 공권력의 무기력이 얼마나 아쉬움을 주는지를 잘 알듯하며 앞으로는 거리의 경찰지시에 적극 순종할것이다. 공권력의 기력화는 물리적인 건강이 아니고, 엄한 제도도 아니며, 정부가 국민의 존경받고 사랑받는데에서 이며 타락하는 정부라면 국민들역시 너희도 정직하지 못한데 나더러 왜 시비냐로 맞설 당위성을 주게 될것이며 지금부터라도 노숙자문제를 근본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증가하는 숫자를 어떻게 관리할것인가?
대북사업에 소용되는 예산도 다소 노숙자들위한 예산으로,,,존경받는 공권력을 위한 조치.
일반국민들에게는 별로 능력이 검정되지 않은 분이 어느날 갑자기 정권의 실세 운운으로
등장하는 일은 존경받지 못할 정권의 행태이다.
官廳 등지를 집단으로 방문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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