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정말 무서운 회사입니다.
차동차보험견적을 받고 싶어 동부화재로 전화를 해서
영업사원에게 자동차 견적을 부탁했습니다.
방문해서 견적을 준다고 하기에 부담스럽다고 하니
가까운데 상관없다고 방문할테니 주소를 알려 달라고 제촉하기에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나서 영업사원이 방문을 했군요
윗사람과 손님이 와 있어 편하게 말할수 없어 견적서만 받고 자세히 보고 연락을 드리겠노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근데 다음날 전화가 왔길래 다른사람소개가 있어 다른곳에 가입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야!로 시작해고객이 아닌 빚쟁이 대하듯 불쾌한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견적한번 부탁했다고 그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면 소비자 권리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정말 동부화재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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