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직원들의 태도와 고객을 우롱한는 일들때문에 민원을 신청합니다.
청와대뿐만이 아닌 금감원에도 도움을 요청을 했는데 뾰족하게 해결이 된건이 없습니다.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는 지금까지도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거니와...
금감원의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던 사람은 고객이 어떤 내용으로 민원을 넣었는지 숙지하지도 않았을 뿐더라
더 기가 막혔던건 일방적으로 동부화재만 두둔하더군여... 그리고 저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까?
금감원직원인지 아님 동부화재직원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습니다.
그 금감원 직원말이 고객이 병원을 다닐거면 다니면되고, 합의를 볼꺼면 보면된다더군여...
제가 합의를 보겠다고 하니 그럼 보험회사 직원이랑 연결만 해주면 되지요 라는 말을 하더군여...
이게 어디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태도입니까? 그건 제가 연락해서 말을 해도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금감원에서 등기가 하나 왔더군여... 그 내용 역시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두둔하는 내용이였습니다.
회사에선 고객에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안받았다는군여... 휴대폰은 폼으로 가지고 다닙니까?
1년동안 한통화도 안하고선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임의로 처리를 했다는게 핑계거리가 된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제가 치료를 받기위해 보험회사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진료와 진료비에대한
처리에대한걸 문의를 했고, 회사측에서 어떻게 처리를 해줄건지 이메일로 띄워 달라고 한지가
4월 중순이였습니다. 전화상으론 바로 띄우겠노라고 말을 해놓고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전화도
이메일도 없습니다.
허긴 담당 팀장이란 사람도 고객에게 뻔한 거짓말을 하는데 그 밑에있는 팀원은 오죽 하겠습니까 만은
고객을 얼마나 우습게알고, 얼마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는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동부화재란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리고,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허긴 금감원에서도 이런 회사하나 다스리지 못하니 얼마나 배짱 영업을 하겠습니까...
그저 고객 유치하기위해 혈안만 되있고 가진 사탕발림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정작 고객이 불편함을
호소할땐 나몰라가하는 동부화재...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는한 고객이 우선이되는 날은 결코 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회사에게 우롱당하는 고객은 이제 어디다 호소를 해야 하는지요???
몸도 아프지만 정말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정말 화가나서 못견딜 지경입니다.
정말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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