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신동아 화재와 관련이 되서 그런데여,얼마전에 차 도난 건 때문에 민원을 올렸다가 보험회사가 소송을 넣어 처리 됐던 일인데 그 보험설계사와 있었던 일입니다.
보험 설계사의 말이 이랬다 저랬다 신빙성이 너무 없어 그리고 차 도난당한 사람과는 말을 하려 들지 않고 끊어버려 제가 대리로 전화를 걸어 얘기를 하고 있던도중 옆에 있던 사람이 그 설계사(강남 양우 대리점 정균상씨)의 전화를 뺐어 저에게 욕설을하구 계속 욕 하던도중 `너!손해사정인이냐!`아니라구 하였더니 너 그럼 `어디 보상팀이냐`어처구니 없더라구여!그리고 어느 대리점이냐고 물었더니 `신동아 대리점이다 새꺄!` 제 일도 가뜩이나 풀기 어려워 여기저기 민원 넣고 그래서 풀었는데 이런일을 당하고 그설계사(정균상씨)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라고 얘기해라 해도 `니 맘대로 해라`또 제일 때문에 회사에가서 욕을했다라고 얘기를 했더니(민원담당 최진형씨)알려줄수 없다고 하고...
회사 직원이나 손해사정인이면 욕을해도 되는건지 저도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어이없고 그 욕한사람 알려 달라고 회사에 가서 문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 줄 수 없다고 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
그사람의 직접적인 전화로 말고 사과와 설계사로써의 의무(실수를 인정하고 이름과 소속을 알려주지 않은일
)를 이행하지 않은점 그리고 이일이 12월9일에 있었고 제가 사과를 받고 싶으니 전화를 해 달라고 여러번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볼테면 해 봐라는식의 아니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강력한 처벌과 그 욕한 사람의 사과를 듣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꼭 그 욕한사람의 정중한 사과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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