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카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KT와 합작으로 KT 직원을 동원하여 강제로 할당을 주고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하게 하고 있습니다.
신용 불량자 300만명 돌파..... 그로 인해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가족이 붕괴되며.... 사람들 궁지로 몰아 자살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일 실의에 빠져 있는 상황에...
KT라는 국영기업이 민영화를 추진하며 하는 짓거리가 직원을
동원하여 카드를 발급 받으라는 강요하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요?
외국에서처럼 신용사회가 될려면 진정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려면....
마구잡이식의 정책이 아니라 명확한 정책이 필요 하리라 봅니다.
엘지 카드는 많은 신용 불량자를 창출하며 그들의 가족을
붕괴시키고 재산상의 불이익을 자행하고
미래정보통신이라는 제2의 업체를 선정하여 고객의 정보를
팔아 먹고.....
미래정보통신은 연체자 및 신용불량자들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욕설과 말을 해가며....
답답 합니다.
아직도 강제로 어느 단체를 동원해서 카드를 발급하려는
엘지카드도 .... 그리고 그에 부응하여 어떠한
혜택을 준다면 카드와 협조하는 KT 도 모두 한심합니다.
300만의 신용불량자....
과연 향후 어떻게 처리 될까요.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발급 받아 쓴 사람들이 잘못일까요>
아니면 카드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300만의 신용불량자....
하루라도 빨리 사회에 복귀하여 일하는 즐거움을 갖을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17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