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사의 김명희란 추심원의 과도한 독촉 메시지로 인하여 핸드폰을 사용하기가 겁나네요 세상에 하루에도 수십통 어떨때는 30번까지 연채관련 법적조치차 자택방문 예정이란 메세세지를 보내는데 이건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요? 비록 반년넘게 연채가 되었지만 그렀다고 하루에도 몇 십번씩 전화 협박과 메시지를 보내니 제대로 잠을 자기가 힘들며 자다가도 깨는게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연체한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총 채무금액 40만원 가량에서 17만원을 적년에 입금하고 28만원 가량이 남은 상태입니다. 그 금액을 당장 입금은 않하면 소액재판을 건다고 하면서 그렀게 되었을 경우에는 재판비용까지 함깨 청구가 되면서 금약이 백만원가랑으로 불어 난다면서 입금을 종용하더군요 너무 과다한 채무 독촉이 아닌지요 우리카드사 너무 하는군요
709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