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정말 한심한 보험회사 ----
2002년도에 아침 출근중 경미한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접촉 차량 피해자는 사고당시 손해 보상비 10만원을 요구 했는데 수중에 현금이 없던 관계로 피해자에게 연락처을 주고 점심 시간에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후 연락이와 10만윈이 아닌 30만원을 요구하여 많다는 생각에 현대해상 보험회사에 연락하게 됐습니다
보험사 담당 설계사는 활인 적용도 최대로 받고 또 할증도 안 되니까.
보험처리 하는게 났다고 하여 보험 처리 승낙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보험 설계사의 말과 다르게 보험처리가 잘못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화가나서 왜 처음말과 다르냐고 따졌더니 보험회사 보상과 직원 설계사가 말하길 그럼 보험처리 하지 않는걸로 하고 모든 책임은 설계사가 책임지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보험 만기인 지금은.....
보험 만기 2003년 12월 설계에게 연락 했더니
보험 처리 68만원이 되니 가입자도 잘못이 있으니까 50%을 부담 하라고 하여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더니 설계사의 말이 그러면 회사(보험사)도 모르다고 하고 나도(설계사) 모르겠다 하여 나는 현대해상 소비자 샌타 민원실. 지점장. 영업소장.모두 만나서 상기 내용을 설명 했더니 상담 결과 현재 담당 설계사는 비정규직으로써 회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질수 없으니 설계사와 직접 만나서 해결 하라 하고 설계사는 이제는 나도 모르니 법 으로 하라 하니 본인으로써는 마땅한 방법이 없나 많은 고심 끝에 청와대 신문고에 문을 두드리게
되였습니다.
앞으로 소비자는 무책임한 보험사는 믿지 않는다.....
좋은 방법은 없는걸까요?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다.
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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