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농수산물 판매점(남양주시청 직판장 등록 조안3호점)을 운영하고 있는바, 2005. 1. 31. 12:30경 느닷없이 경기55라5966호의 차량이 본인의 판매점으로 돌진하여 판매점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고를 당한사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민법제750조에 의한 불법행위자인 사고운전자와 민법제756조에 의한 사용자배상책임이 있는 차량소유자의 손해를 담보한 위 동양화재해상보험(주)에게 그 책임이 있음에는 다툼이 없습니다.
그런데 위 동양화재해상보험(주) 동서울 대물보상팀(팀장 오길동)은 피해자와 사전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책정한 손해금을 피해자 통장으로 송금한 후,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언행을 일삼으며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며 철저히 피해자의 인권과 손해정도를 무시하고, 이에 한술 더 떠 위 동양화재해상보험(주)동서울대물보상팀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손해사정인 강증배는 보험사의 횡포에 대해 오히려 보험사를 두둔하는 일련의 행위는 속히 시정되어야 할 것이고, 피해자와 같은 또다른 힘 없는 피해자가 재발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므로 명백한 피해자, 억울한 피해자, 힘없는 피해자를 대신해서 몇 자 올립니다.
문명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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