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정녕 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는 대출을 하지 못하고.
가계대출을 늘려 근근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겠는지...
이체수수료 인상, 현금카드수수료 적용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곳에서 이윤을 창출 할려고 합니다.
이것을 규제할 사람도 기관도 없습니다.
내돈 내가 찾는데 수수료 내라고 하는 은행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동시에 거의 모든 은행에서..
어제 현금 강탈당하고
오늘 현금 강탈당하고
그래도, 은행은 눈꿈쩍 하지 않습니다.
수수료 올리면 되고, 그것도 안되면 공적자금 받으면 되니까.
경쟁력 없는 은행은 퇴출 시켜야
현금강탈안 당할 겁니다.
한국은행도 우리나라은행의 비 인륜적인 행위를 보고만 있습니다.
일단 은행이 먼저 경쟁력을 갖추어야
시중자금이 중소기업으로 흘러들어 기계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금리 시대에서 은행은
사원들 이자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은행부터 정직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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