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금융보험비리 > 보험사기를 당해서 억울해서 올립니다

억울함을 소호합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서 우리아비바생명에 적금을 들었습니다.
적금을 들은후 경기가 어려워 시효가되어 살리기 위해서 하였으나 본사와 상담을 하던도중
원금전체를 전부다 수령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계사와 최초 가입했을 때 이야기와
앞뒤가 맞지않아 너무나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본사에 방문도 하였고
금융감독원에도 진정을 하였으나 해결책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증권과 약관만 받았고, 청약서는 최초 오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가입할 때, 약속했던 말과도 너무나 판이하구요.. 계약을 3년을 붓고 2년거치를 한 이후에
1억을 탈 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사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부은
원금을 한푼도 탈 수 없다고 합니다...

최초 계약당시와 지금 판이하게 두얼굴로 나오는 우리아비바생명을 강력 규탄하는 바이며
이에 따르는 부분에 있어서 공정하고도 합리적인 해결책을 부디 제시해주시길 요청하는
마음이며, 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련해결책제시나 조언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은 010-5499-4544나 [email protected]으로
부디 꼬옥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억울하고 황망하기에 호소하는 바입니다...
부디 꼬옥 해결책을 제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없는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보험업계의 경정을 울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