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자금 투입된 시중 은행장 연봉 7억대, 우리은행장 연봉 12억원, 한국은행 직원들 평균 연봉 9천만원 , 이렇게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부은 은행이 돈잔치 벌여도 우리국민들은 잠잠한가? 소요,폭동과 기습을 해야 정상이다. 폭동 기습을 해야 할 곳이 많구나. 법정과 공적 자금 투입한 은행, '공적 자금이니 막 챙기자.' 금융권은 이렇게 부자 되고 의료인들은 건보료 부당청구로 거액 챙기고, 기업인 정치인은 비자금으로 배불리고, 법조인은 이런 부당한 비리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재판에서 거액 챙기고 이동통신사는 각종 요금을 교묘하게 수천억씩 챙기면서 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 중산층이나 자영업자들도 이제 파산 지경인데 혁명과 쿠데타 전쟁을 바라는 계층이 늘어나는구나. 이게 도대체 나라야? 김정일 정권에 동조하면서 수천억 퍼주고 남한내 빈부격차는 커져가네? 조폭의 하수인 노무현이 김정일 비리부터 눈감아주니 법정이 썩어가고 망국의 징조가 흘러나오는구나.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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