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3월경 전화로 엘지카드우수고객이라고부추켜 무배당365고족사랑상해보험을 가입하면 조금다쳐도
주부일경우 주방에서일을하다가 칼에조금만베어도 보생해주고 하루만 입원해도 엄청난 보상을해준다는등
수많은말로 보험에가입하게끔 텔레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시켜 가입하게하여 저와 제아내의 명의로
한달에 16500원정도 (16500x2=33000) 지불하다가 지난9월 교통사고를 당해 보상에대해 문의한결과
이제와서 그런보상제도는 없다고 발뺌을하고 3% 장해이상만 보상한다고하여 너무어처구니가없어
전화로 항의하였지만 엘지화재측에 말로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 식으로 막무가네라서
꼭 사기당한 기분이라 이렇게 고발합니다. 엘지화재 우수고객이라고 부추켜 이런식으로 보험에 가입하게
했다면 피해자가 엄청많을거라 사료되며 전화로는 갖으말을 다해놓고 막상가입하면 다른 약관을 보내
소비자가 약관을 자세히 보질않는다는 약점을 이용 어면히 대기업의 사기성 횡포라생각되며 반드시
서민들이 이러한 피해를 입으며 대기업을 배불릴수없어 고발하오니 엄중조사 하여 시정토록 조치바랍니다.
이런일을 청와대 심문고에서 처리하지않고 소비자 보호원에 의뢰한다면 별 효과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715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