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의 자동차리스시 보증를 섰다는이유로 28개월 동안 잘내다가 연체가 됐다는 이유로 보증인 회사에 전화를 해서 본인이 없는데도 직장 상사 한테 본인이 보증섰던 리스료에 대해서 본인이 엄청나게 사기꾼이냐애기하고 본인이 고지받은지 5일도 되지 않아 아침8시부터 막말과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사채업자 처럼 협박성으로 타인에게 전화를 하여 직장에서 창피를 주는 형식으로 신한카드라는 것이 사채업자도 아닌데 또한 리스료도 28개월이나 고금리로 이자는받아먹고 연체좀 되어다고 내가 당사자도 아니고 보증인 인데 너무 한것같아 민원을 제기합니다. 또한연체금을 안넣는것도 아니고 일부를상환하는데
서민들의 신용을 같지고 카드사 라는 지위로 본인의 신용을 같고 협박이나 하고 대한민국이 본인의 사생활까지침해를 당해도 대처할수 없는것이 원통하군요
또한 카드만들라고 할때는 언제고 카드의 고객정보를 이용하여 직장까지 전화를 해되는데 본인이 아니면 연체 상항에 대해서 통보하는겄이 불법 아닌가요.카드사야 경고받으면 되지만 족팔려서 회사 다닐수 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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