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척크기를 사용하다 5월중순 은행에가서 자동이체를 해지를 시켜다.
6,7월은 통장에서 요금이인출이 안되 정상적으로 해지가 된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8월 요금고지서에 45.000원 정도의 요금이 본인통장에서
인출되어 나갔다. 어찌된건지 은행에가서 확인을하니 7월15일날 자동이체
신청이 되어있다는 것... 직원에게 본인이 자동이체 신청을하지 않아는데
어떻게 이루어질수있나 항의를 하자, LG털레콤 대리점에서 신청을 하여 자기들은
잘모른다며 대리점에 알아보라고하였다...
LG텔레콤 고객센타에 전화 연결하여 문의를 하니 대구 신당동 대리점에서 개설을하였다고
한다.. 글구 본인이 직접 주민등록증을가지고 내방을 하지않으면 개설이
안된다고 가서하지않았냐고 반문까지...우~~ 열받어.. 직원한테 여기는
김해장유거든요.. 미쳤다고 대구까지 가서 개설하냐...등등...
대리점에 전화를걸어 누가개설한 담당자인지 자료확인요청을 하니 한달이 지나 자료를
보관하지 않고 패기처분을 하여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요금환불과 사과를요구하자 고객님 미안한데, 요금은 환불을 해줄수 없다는 소리.
본인이 직접 내방하지 않으면 개설이 안되는데 어떻게 자동이체를 개설하였냐고 계속 따지자
우리는 모르니 당신맘대로 해라는식으로 답변..... 뭘믿고 그런는건지..
대리점 사장, 직원이 자동이체 개설을 안했어면 누가 했다는말인가?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지 않는냐 말이다. 대구 신당동대리점이라 나와 있는데도 오리발이니...
돈45000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본인에 동의없이 자기들 맘대로 자동이체
개설을 하여 인출해간것은 도둑놈이고 금융절도이다...
만약 인출해간돈이 4억이든지 40억이면 어짤번했노..
문제는 돈의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임의로 남의 정보를 이용해 돈을 인출해
갔다는게 큰문제다.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을 안한다고 보장할수있나, 나말고
다른사람이 지금 일어나고잇는지...
이걸 우쩨야되는지?
야~~~정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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