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24살 진종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하나포스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파워콤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파워콤을 설치하고 하나포스를 해약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가입되는거는 연락이 바로바로되는데 해약부분에서는 대기시간두 엄청 오래 걸리고 그냥 끊겨버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짜증나는 대기시간을 거쳐서 연결이 되었는데 아버님 명의로 되있다고 해서 해약이 안된다고 하길래 아버지와 통화를 해본다고 해서 번호 가르쳐드렸더니 아버지께 무슨말로 구슬렸는지 몰라도 일단 상의해보라는 그런말을 했나봅니다 솔찍히 파워콤을 이미 설치한 상태인데 무슨말이 필요 합니까 그래서 아버지께서 오셔서 다시 얘기를 통해서 해약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다시 전화를 했더니 또 짜증나는 대기시간을 거쳐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집에 계셔서 어머니와도 바꿔주었습니다. 배우자는 원래 되는거 아닙니까? 이번에도 역시 안된다고 하길래 어제 아버지랑 얘기 다했으니 그럼 전화해보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또 자기들이 전화를 못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직접 전화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이시간에도 일을 하고 계신데 그 짜증나는 대기시간을 거쳐서 어떻게 연결이 될지 생각하니 제가 짜증이 나서 언성을 높여서 말을했는데 장 유 진! 이라는 상담원은 내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지 하여튼 나중에 제가 거기 상담실 담당자 바꾸라는말에 자기들이 상담실 담당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어보았죠 그럼 상담실에 담장자나 책임자가 없다고 물어 보니깐 그렇다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말이 안되서 다시 물었죠 당신 직장을 걸고 담당자가 없다는말이 확실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자꾸 돌리면서 나중에서야 바꿔준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화 먼저 끊겠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나와도 되는것입니까? 처리 좀 부탁 드립니다. 하나로통신 상담실에 장 유진 <- 이라는 상담원입니다!!!안그래도 날씨도 짜증나게 더운데 아버지께서 두번 전화 오게 한다고 화도 마니 나시고 저도 마니 욕먹구 그랬습니다. 꼭 좀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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